남지형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학사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 석사


수상경력

2019 ART PRIZE 강남 로드쇼 특별상

2019 성신조각회 올해의 작가상

2019 ART ASIA 2019 installation부문 우수상

2019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선정 작가

2017 한국구상조각대전 입선

2017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우수상

2015 성신아트상 수상


작가 소개 및 노트

인간은 삶 속에서 끊임없는 순환의 과정을 경험한다. 또한 순환이 존재하기 위해서

상승과 하강, 생성과 소멸은 필수불가결하며 순환하는 과정에서 축적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순환의 과정을 알레고리(Allegory)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낙화(落花)로써 이야기하고자 한다.

낙화란 꽃이 져 떨어짐을 의미하며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인간은 떨어짐, 낙하 등 하강하는 이미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낙화를 통해 떨어지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며 떨어짐이 소멸하는 것이 아님에 집중했다.

봄철 꽃이 만개하고 열흘에 지나지 않아 져버리지만 바닥에 떨어져 쌓인 꽃잎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쌓여가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대표 작품


Dancing petals


stainless steel, urethane coating, 160x180x320cm, 2021

Dancing petals


stainless steel, acrylic, 43x30x90cm, 2021

Dancing petals


stainless steel, urethane coating, 50x40x74cm, 2021